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저축은행 적금 가입하러 갔다가 방문한 대영장


여관바리 단속을 피하는 방법 노하우 공개!


실로 몇년만에 회현동 여관바리를 가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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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5년정도 된것 같은데…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ㅎㅎㅎ 회현동에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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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창 만났던 달기생각이 납니다. 서비스 좋았는데…


지금은 어디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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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사는지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적금 가입하고 갈려다 에전 생각도 나고해서 회동장을 깔까..하다가 예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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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많이나고해서 대영장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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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지불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정해준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잇는데…


어던 언니가 노크도 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네요. 허걱~~~ ^^;


손에뭔가 들고오던데… 그게 나중에 벌꿀인걸 알았습니다. 참고로 이언니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특이한 서비스를 하더군요. ㅋㅋㅋ


이름 물어보니 임자… ㅋㅋㅋㅋㅋ  이름 특이하더군요. 한번 들으면 잊어먹지 않겠습니다. 그려….ㅎㅎㅎㅎ


검정색 원피스 입었는데.. 섹시하게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와구가 중하정도 수준… 여관바리가 다 그렇지하고 생각하는 찰라..


언니 키스 들어오네요. 적극적 이네요. 그리고 가슴 애무 및 사까시를 하는데.. 특이하게 가지고온 무언가를 바릅니다.


벌꿀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먹기위해 일부러 자지에 바른다고 하는데… 진짜 아주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정력 악하신분들 여기서 본게임도 못하시고 쌀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ㅋㅋㅋ


애무도 아주 꼼꼼하게.. 그리고 열심히 해줍니다. 간보기 그런것 없는듯 누구한테나 독같이 잘해주는듯 보였습니다.


해달라고 안해도 알아서 잘해주더군요. 시체족에게 아주 적당할둣 싶습니다.


똥까시도 해주더구뇽. 여관바리에서 똥까시는 하드서비스 해주는 언니들만 하곤 하는데… 이 언니는 똥까시도 합니다.


전 똥까시를 좋아하질 않아 조금 받다 스톱했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거의 다 하는것 같습니다. 서서하는 비제이. 그리고 똥까시. 키스는 물론이고 온몸애무하며…


나이는 좀 있어보입니다. 나이를 물어보질 않아 잘은 모르나 거의 30대 후반정도…


하지만 이정도의 하드서비스는 회현동에서 찾아보기 힘들것 입니다. 예전 딸기가 근무할때 이정도 서비스 가능했는데…


딸기 생각이 더 나더군요. 암튼 그렇게 본게임 마치고 나오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그정도면 회현동 여관바리에서 아주 휼룡합니다.


오랜만에 제휴업소가 아닌 우연하게 비제휴업소인 회현동 여관바리를 다녀온 후기 올려봅니다.


근처 계신분들 대영장 [임자]언니 만나시면 하드 서비스에 만족하실 겁니다.


단 와꾸는 기대마시고 오로지 하드서비스 맛보실분들 추천합니다.  나이가 좀 있다는것도 참고하시구요.^^





여관바리-아메센터 저축은행 적금 가입하러 갔다가 방문한 대영장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스타노래방)-일요일은 역시~


여관바리 녀 보약보다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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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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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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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사귐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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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럴드입니다.


눈도 많이 오고, 언니들도 근퇴가 안좋아 오늘은 달리지를 못했어염~~~


지인들과 당구~ 노가리~ 마눌님의 전화~ 아마도 이혼당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집으로~~


8시 반에 집에 도착~ 마누라의 바가지~~ 두 아들놈땜시 반항은 못하고 깨갱~~


계속되는 마누라의 갈굼~ 짜증난 목소리로 꽥소리 한 번 하고 집을 나선다~ 졸 춥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스타사장에게 전화~ 심심하다고 놀러오라고~ 본지도 쫌 됐고 해서 고고..



방문일시 : 2009 / 12 / 27 / 22:00~24:00
사장님과 노가리 후 언니 두명 콜하고 1번티 입성~ 일요일이라 단랑 우리 포함 2팀.

잠시후 입장~ 넘 심할정도의 오크녀 두명 입장~ 집에 도망갈뻔….ㅠㅠㅠ


다른분을 원했지만~ 일요일에 눈도 많이 와서 힘들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기냥 입석…ㅠㅠ


소주 한병~ 맥주 2리터짜리 2병~ 과일….. 내 팟 이름이~ 이름이~ 지연이란다.ㅋㅋㅋ


같은 지연이인데 왜 이리도 틀린지…ㅋㅋㅋ.  오늘 지연이 보려고 했는디… 눈 땜시…


암튼 본전은 뽑아야겠기에~ 노가리 모드로 분위기 업~ 슬쩍슬쩍 터치~ 역시나 시체모드~~~~


얼굴은 절대 보지말자라고 맹세하면서 몸만 탐해본다~ 가슴은 훌륭하다~ b+정도. 미끈하다..


28살이라신다~ 얼굴은 38정도…ㅋㅋㅋ


허나 마인드는 좋아보인다~ 그래야지.ㅋㅋㅋ 자꾸 눈이 얼굴로 가기만 하면 분위기 다운~ㅠㅠ


술도 졸 잘드신다~ 소주 한병을 개눈 감추듯이~ 오늘 첫 타임이시란다~


아마도 마지막일지도~ㅋㅋ.. 계속 부어드린다~ 계속 처드신다…. 한 병 추가요~~~~~


사장님은 왔다리갔다리하시면서~ 정신 없으시다…. 사장님 팟도~ 역시 같은 오크류…ㅍㅠㅠ


그나마 내팟이 몸매는 좋을듯~ ㅋㅋ… 노래도 하시겠단다~  그럼 해라~~~~ 노래 졸 잘한다…


하나님은 공평하다~~~ 얼굴만 고치면~ 연예인해도 지장이 없을듯~~~


시간 졸 잘간다~ 1시간 연장하자라는 사장님~ 자기가 오늘 쏘시겠다고~


하긴 내가 그간 팔아준게 얼만데…. 내팟 계산만 하기로 하고 2시간~~~~


나도 노래좀하고~ 부르스도 땡기고~ 부르스 느낌 좋다~ 퐁만한 가슴에 잘룩한 허리…


내가 좋아하는 불가리향수 내음새~~~ 얼굴만 보지 말자~~~ 그러나 얼굴을 들이댄다…


눈을 감은체 키스~ 느낌 좋타~~~ 실수로 눈을 떳다~ 오바이트 할 뻔했다…ㅋㅋㅋ..


담배 한대 피며 핸펀 확인~ 마누라 불났다~ 씨불~ 고생좀 해라….ㅋㅋㅋ


2시간이 흐른후 퇴장하시며 지연이 한말씀~ 오빠들 맘에 든다나~ 어케하라고….


내펀에 자기 번호 찍어주고 언제든 연락하란다….. 30초 후에 지웠다~~~~~ ㅋㅋ


그렇게 2009년 마지막 일요일을 난 오크녀와 함께했다…ㅋㅋㅋ이상 인/부천 달림쟁이 제럴드였습니다.





여관바리-아메센터 (스타노래방)-일요일은 역시~